20190611 영화집단 경계

2020. 5. 7. 18:32영화집단 경계 (2018 ~ 2020)

0. 이준형 없는 <사냥꾼 연>에 대한 논의 

1. 전형성. 여/남의 역할 구분에 대해. '쓸데없는 테이블'을 중심으로.  

2. '봉준호 여험 논란'에 대해. 봉준호는 시네 페미니즘에 대해 충분히 고민했는가?   

3. <기생충>은 왜 대단한가?  

4. 문정연_ 영화언어: 내면의 외면화  

참여인원 3명.

190604경계_영화언어_내면의외면화.doc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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