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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전체보기(127)

  • 20200711 영화집단 경계

    Mooon_분노한 그녀는 아름답다 Macbeth_봉준호의 비건 버거, 왜 그는 반쯤 남은 비건 버거를 먹었을까?

    2020.07.13
  • 20200704 영화집단 경계

    Neon_왜 이야기인가 Carax_시선과 시선 - 없음의 경계,

    2020.07.06
  • 20200627 영화집단 경계

    Gilson_지브리의 철학과 경계의 길 일본을 넘어 아시아 최고의 애니메이션 제작 집단이라 할 수 있는 스튜디오 지브리. 그리고 지브리를 대표하는 두 연출자, 미야자키 하야오와 다카하타 이사오. 하지만 지브리 설립 초기부터 지브리의 거의 모든 작품의 제작을 총괄한 지브리의 대표이사이자 프로듀서인 스즈키 토시오가 없었다면 오늘날의 지브리는 없었을지도 모른다. 그렇다면 스즈키 토시오는 어떻게 미야자키 하야오와 다카하타 이사오가 추구하는 이상과 조직 경영이라는 현실 사이에서 균형을 맞추며 지브리라는 조직을 이끌어왔을까? 스즈키 토시오의 철학이 반영된 스튜디오 지브리의 조직적 철학을 되짚어보고, 이를 통해 영화집단 경계가 나아갈 수 있는 길을 가늠해본다. Mooon_소년과 소녀사이,

    2020.06.28
  • 20200620 영화집단 경계

    청년참 지원 예산 집행에 대한 논의를 했다. Carax_ 진실과 진심의 경계, 왕빙의 기록들

    2020.06.21
  • 20200613 영화집단 경계

    6월 13일 영화집단 경계 정기모임이 진행되었다. 참여인원 6명

    2020.06.20
  • 20200606 영화집단 경계

    '영화집단 경계'의 새로운 회원들과 함께 정기 총회가 있었다. 앞으로의 '경계'에 관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참여인원 10명.

    2020.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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